김천신일초등학교가 2026년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여름방학 신일예술캠프'를 개최했다.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계발하고 창의적 표현력과 협동심을 기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캠프는 연극놀이와 시를 활용해 장면을 연극적으로 표현해보는 '연극캠프'와 오일파스텔 풍경화 그리기 및 그림책을 제작하는 '미술캠프'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통합 운영되었다. 지도교사의 안내에 따라 학생들은 시를 바탕으로 한 상상과 변형 놀이, 즉흥 표현 등을 직접 체험했다. 오일파스텔로 사계절 풍경화를 그려 한 권의 그림책을 완성해보는 다채로운 예술 활동도 즐겼다.
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은 과정 드라마, 움직임 즉흥, 오일파스텔 기법 익히기 등 다양한 창작 활동에 몰입하면서 협동의 가치를 다졌다. 교육 관계자들은 "방학 동안 아이들이 연극과 미술을 마음껏 즐기며 표현의 즐거움을 배우고, 저마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자유롭게 펼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연극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시를 읽고 다양한 연극 놀이로 몸과 마음을 표현해 볼 수 있어서 정말 신나고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술캠프 참여 학생도 "오일파스텔로 계절 풍경을 그려 나만의 그림책을 만들어 본 경험이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이 되었다"고 전했다.
김천신일초등학교 교장 채득원은 "이번 여름방학 예술캠프는 연극과 미술이라는 다채로운 매체를 통해 학생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로 소통하는 보람찬 배움의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친밀하게 누리며 창의적 감수성을 지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