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하반기 반려동물 문화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행동교정교육, 그룹 산책교육, 원데이클래스 등 3개 분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8월 10일과 9월 7일부터 구글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가장 먼저 시작하는 프로그램은 '행동교정교육'이다. 9월 4일과 5일부터 3주간 광명시 반함센터에서 진행되며, 평일·주말 참여자를 고려해 금요일반과 토요일반으로 나뉜다. 기수당 6명씩 총 36명을 모집하고, 반려견의 문제행동 예방과 보호자와의 교감 형성을 돕는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의 신청은 8월 10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10월 17일에는 안양천 반려동물 놀이터에서 '그룹 산책교육'이 열린다. 올바른 산책법과 사회화 교육을 배우는 이 프로그램은 8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9월 7일 오전 10시부터 받는다.
반함센터에서는 체험형 원데이클래스도 운영한다. 9월 16일 '증멍프로필 촬영'(20명)과 10월 8일 '수제간식 쿠킹클래스'(32명)가 예정돼 있다. 증멍프로필 촬영은 8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수제간식 쿠킹클래스는 9월 7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원데이클래스는 중복 참여가 불가능하다.
참여 대상은 동물등록을 마친 광명시민과 반함센터 유기견 입양가족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반함센터 누리집(gm.go.kr/gmbanha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한 도시농업과장은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실용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관련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