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시민이 함께 배우고 나누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배움과 나눔의 장'을 운영한다. 광명시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학습동아리의 활동 성과를 공연·체험·전시로 선보이며, 시민들의 일상 속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일 열린 첫 행사에서는 우쿨렐레·오카리나·기타 동아리의 악기 연주와 수어 동아리 공연이 펼쳐져 참석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동시에 토탈공예와 가죽공예 동아리 작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시민들이 직접 배움의 성과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명시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는 오는 9월, 11월, 12월에도 동아리별 특색을 담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광명이(e)지'(LLL.g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광명시 평생학습원 학습협력팀(02-2680-6201)으로 하면 된다.
광명시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는 2004년 창립 이후 현재 제6대 박미숙 회장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연합회에는 40여 개의 동아리와 500여 명의 시민이 문화·예술·공예·시민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박미숙 연합회장은 "회원들이 꾸준한 배움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연합회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학습동아리의 자발적인 활동은 시민이 배움의 성과를 나누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