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인도네시아 소비재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전시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경남도는 5월 29일까지 2026년 자카르타 K-프리미엄 소비재전 참가기업 8곳을 모집한다.

경남도는 5월 29일까지 2026년 자카르타 K-프리미엄 소비재전 참가기업 8곳을 모집한다. (경상남도 제공)
경남도는 5월 29일까지 2026년 자카르타 K-프리미엄 소비재전 참가기업 8곳을 모집한다. (경상남도 제공)

행사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개최 계획이다. 뷰티·패션, 리빙·인테리어, 식품 등 소비재 전반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한국무역협회와 코엑스가 주최한다. 약 300개사가 참여해 400개 안팎의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지난해 행사에도 400여 개 부스가 운영되고 1만 명 이상의 참관객과 바이어가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인도네시아 내 한국 소비재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모집 대상은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화장품·식품 등 소비재 분야 도내 중소기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바이어 매칭과 상담, 편도 항공료, 통역비 일부, 부스 임차비 등이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5월 14일부터 29일까지다. 참가 희망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의 사업공고 및 신청 메뉴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도는 시장성 평가와 수출실적, 수출 기반 준비 정도 등을 종합 평가해 다음 달 중순 최종 참가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도 열 예정이다.

문의는 경남도 국제통상과 또는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로 하면 된다.

# 본 기사는 편집자가 AI 기술을 활용하여 데스킹한 콘텐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