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각 진도군수가 취임 후 첫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군정 운영에 나섰다. 진도군은 7월 23일부터 31일까지 28개 부서를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진행했으며, 단순한 업무 전달을 벗어나 주요 현안과 문제점을 함께 논의하는 토론식·질의응답 방식으로 운영했다.

이 군수는 부서별 핵심사업과 현안을 세밀히 검토하면서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꼼꼼히 점검했다. 실효성이 낮거나 불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과감한 재검토를 지시하고, 한정된 재원을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이재각 군수는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군민 참여형 군정'과 '소통하는 신뢰행정'을 제시했다.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행정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이 군수는 "군정의 모든 정책과 사업은 군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공직자 모두가 군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하나 된 마음으로 협력하여 '역동하는 진도, 행복한 일등군민'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