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가 8월부터 10월까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을 산소드림도서관에서 총 3회 운영한다. 올바른 독서교육 방향을 제시하고 가정 내 건강한 독서문화 형성을 목표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태백시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책을 통해 소통하도록 8월부터 10월까지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 3회를 운영한다. (강원 태백시 제공)
태백시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책을 통해 소통하도록 8월부터 10월까지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 3회를 운영한다. (강원 태백시 제공)

교육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씩 진행된다. 양육자와 자녀가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첫 번째 강연은 8월 8일 책꾸러미 선정도서 '잠은 바빠'의 박아림 작가가 진행한다. '잠은 바빠' 읽고 나만의 꿀잠등 만들어요!'를 주제로 5~10세 자녀와 양육자로 구성된 12개 팀을 모집한다.

9월 12일에는 강경희 강사가 '이야기 말놀이 잘잘잘'을 주제로 강연한다. 영유아기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말놀이와 책 읽기 방법을 소개하며, 태백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마지막 강연은 10월 10일 '서툰 아빠의 마음가짐'의 저자 김진용 작가가 진행한다. '청소년 자녀와의 갈등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주제로 청소년기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 방법과 부모의 역할을 강연하며, 태백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첫 번째 강연의 경우 7월 27일 오전 10시부터 태백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이후 강연들은 각 강의가 진행되는 전월 마지막 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접수를 받는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양육자와 자녀가 책을 통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가정 내 올바른 독서문화가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태백산소드림도서관(033-550-2757)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