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7월 모바일 누비전 800억 원을 발행한다. 17일 발표한 이번 상품권은 할인율 10%에 1인당 구매한도는 50만 원이다.

모바일 누비전 구매는 누비전 앱, 비플제로페이, 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올원뱅크(농협 앱) 등 4개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창원시는 고령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초기 서버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연령대별로 순차 판매할 예정이다.
판매 일정은 1961년 이전 출생자 우선구매가 7월 1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만 14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일반 판매는 7월 2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준비된 상품권이 모두 소진되면 판매는 자동 종료된다.
창원시는 이번 7월 발행 시기가 여름 휴가철과 맞아 지역 상권으로의 소비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누비전 발행은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에 보탐이 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많은 시민들께서 누비전을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 회복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본 기사는 편집자가 AI 기술을 활용하여 데스킹한 콘텐츠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