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정동주민센터는 지난 7일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를 앞두고 명정동의 주요 관광지인 서피랑공원과 은행나무길 일원에서 환경정비 행사를 열었다.

명정동주민센터가 통영한산대첩축제를 앞두고 주요 관광지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해 0.5톤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통영시 제공)
명정동주민센터가 통영한산대첩축제를 앞두고 주요 관광지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해 0.5톤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통영시 제공)

이날 행사에는 공무원을 비롯해 명정동통우회, 새마을공동체,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원봉사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주요 관광지 일대에 불법 투기된 생활쓰레기와 대형폐기물 약 0.5톤을 수거했으며,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캠페인도 전개해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유국 명정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환경정비와 캠페인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자생단체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통영한산대첩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깨끗한 명정동의 관광지를 기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시민의식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