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지난 7월 6일 2026년 상반기 고객만족경영 실적을 점검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관광 서비스의 질 향상을 통한 공공가치 실현을 목표로 마련된 이 회의에서는 기관 만족도 조사 결과와 내용을 공유하고, 민원 응답기간 준수 현황과 응답 내용, 소통채널 운영 실태를 검토했다.

회의에서는 단순한 실적 확인을 넘어 대내외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는 강원을 찾는 관광객들의 서비스 경험을 직접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최성현 대표이사는 "고객만족은 공공기관의 경영 목표를 넘어 강원을 방문하는 분들의 여행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고객의 목소리를 가장 소중한 혁신의 기준으로 삼아 더 편리하고, 더 안전하며, 더 감동적인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재단의 소통기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고객만족경영은 기관이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 과정에서 고객의 기대를 파악하고 이를 서비스에 반영함으로써 공공서비스의 질과 만족도를 높이는 경영활동을 의미한다. 강원관광재단은 이러한 고객중심 경영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연 2회에 걸쳐 고객만족경영 실적 점검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개선을 통해 공공가치를 구현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