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산업지원센터가 지난 7월 9일 김포금빛몰 입점기업과 상생간담회를 열고 온라인 판매 플랫폼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정우 센터장은 "입점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제안된 의견을 실질적인 개선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포금빛몰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입점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공동 프로모션 추진, 입점기업 간 협력 방안, 향후 센터 지원사업 방향 등이 함께 논의됐다.
참석 기업들은 소비자 인지도 확대와 플랫폼 기능 개선을 김포금빛몰의 가장 큰 과제로 꼽았다. 지역 맘카페와 김포시 SNS, 김포페이 배너 등 생활밀착형 홍보채널을 활용해 지역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공동기획전과 플리마켓 등 오프라인 연계 행사를 통한 판매 활성화 필요성도 지적됐다.
중장기적으로는 시스템고도화 등 기능을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타 지자체의 우수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하여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센터는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단기적으로는 지역 밀착형 홍보와 공동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는 플랫폼 기능 고도화와 운영체계 개선을 검토하는 단계별 활성화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입점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현장 방문과 정기 간담회를 이어가며 현장의 목소리를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 센터장은 "앞으로도 김포금빛몰이 지역 대표 온라인 판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홍보 강화와 플랫폼 고도화, 판로 확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