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 지난 22일 시청 시민홀에서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10월 개최 대회의 성공적인 준비에 본격 나섰다.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진주시 일원에서 개최될 이번 대축전은 D-100(개최 100일)을 맞아 준비위원회의 공식 활동을 알리고 시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발대식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에 이어 개회, 준비위원 대표 위촉장 수여, 대회 준비 상황 보고, 대회사 및 축사, 성공 개최 결의문 낭독, D-100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준비위원 대표들이 참여한 결의문 낭독에서는 안전하고 품격 있는 대회 운영과 성숙한 시민의식 확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다짐했으며, 카운트다운 기 제막과 함께 성공 개최를 향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준비위원회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부위원장과 고문을 비롯해 자문·정책·운영·경기·실무위원 등 지역의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14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대회가 끝날 때까지 홍보와 범시민 참여 분위기 조성은 물론 교통과 안전, 자원봉사 등 분야별로 지원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뒷받침하게 된다.
조규일 시장은 대회사에서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은 도민의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이끄는 축제이며, 스포츠 도시로서 진주의 저력과 부강한 미래를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축제"라며 "준비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사하는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D-100일을 맞아 공식 누리집(https://gnsports37.kr/)을 개설하고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SNS 응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누리집에서는 대회 개요와 경기 일정, 경기장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응원게시판에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대축전에는 경남 도내 18개 시군에서 선수단과 임원 등 1만여 명이 참가해 31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