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지역 대표 의료기관인 SMG연세병원이 7일 혈관센터를 대대적으로 확장 개소하고, 최신 혈관조영장비를 도입해 지역 내 혈관질환 치료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확장으로 SMG연세병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캐논 메디컬시스템즈의 프리미엄 혈관조영장치인 INFX-8000C(SINGLE)와 INFX-8000V(BIPLANE)를 각각 도입, 정밀하고 신속한 진단과 시술이 가능한 인프라를 갖췄다.
새롭게 단장한 혈관센터는 넓고 쾌적한 진료 환경 속에서 심혈관, 뇌혈관 등 다양한 혈관질환에 대해 24시간 응급 중재시술 체계를 운영하며, 보다 전문화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입된 INFX-8000 시리즈는 고성능 영상 시스템으로, INFX-8000C는 천장형 C-arm 구조와 대형 평판 검출기, 유연한 테이블 이동 기능을 갖춰 정확한 영상 확보와 시술 편의성을 높였다.
INFX-8000V는 전·측면 동시 촬영이 가능한 양면 혈관조영 시스템으로, 정밀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한 저선량 기술이 적용돼 환자의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하는 장점도 있다.

지난 6월5일에는 중앙수술센터를 확장, 개소식을 열고 최첨단 의료장비를 갖춤으로써 수술대기시간을 단축하고 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수술 환경을 구축했다.
박재균 이사장은 “이번 확장 개소를 계기로 지역민에게 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혈관질환 진단과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첨단 진료 환경과 전문 의료 인력의 역량을 지속 강화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창원 및 경남권 주민들이 최첨단 의료 서비스를 보다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며, 지역 의료서비스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