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의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한바다'는 8월 10일 여름방학 특별활동 '신나는 농촌물놀이'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실내 활동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또래 친구들과 물놀이와 야외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한 여가 활동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거제시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이 8월 10일 진행한 농촌물놀이 특별활동에서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즐겼다. (거제시 제공)
거제시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이 8월 10일 진행한 농촌물놀이 특별활동에서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즐겼다. (거제시 제공)

참가 청소년들은 농촌의 자연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친밀감을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니 재미있었고, 평소와 다른 곳에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특별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무더운 여름을 즐겁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겁게 성장하고 또래와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별활동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한바다'는 성평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거제시에서 운영 중이다. 아주권역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체험활동, 생활지원, 급식지원 등의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