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이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종목별 훈련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11일 이재영 군수와 장천배 군의장, 연광영 체육회장 직무대행 등은 그라운드골프·자전거·게이트볼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들과 만나 훈련 상황을 살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증평군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24개 종목 465명을 출전시킨다.

이번 방문은 대회 직전 선수들의 훈련 여건을 확인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단은 선수들과 직접 대면해 무더운 날씨에도 꾸준히 훈련 중인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군은 12일 저녁 볼링·궁도·정구·배드민턴·축구 훈련장을, 18일에는 테니스·족구·탁구·배구 훈련장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각 종목 선수단은 대회를 앞두고 종목별 특성에 맞춘 훈련을 이어가며 경기 감각을 다듬고 있다.
연광영 체육회장 직무대행은 "무더운 날씨에도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훈련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군수는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대회에서 충분히 발휘하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음성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증평군 선수단은 24개 종목 465명이 출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