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동이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를 앞두고 11일 오전 도남동 도로변과 도남천 일원에서 '환경정비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조성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번 행사에는 봉평동 직원, 공공근로 참여자, 자생단체 회원들이 2개 팀으로 나눠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관내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여름꽃 식재지 관수 작업을 진행했다. 도남천 일원 전역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한 한편, 축복어린이집 부근에는 여름꽃을 새로 식재해 아름다운 도로환경 조성에 나섰다.
봉평동은 이번 행사와 함께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홍보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쓰레기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영이 봉평동장은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를 앞두고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봉평동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올바른 쓰레기 배출 홍보를 통해 쾌적한 봉평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