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초등학교는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학습 공백 해소를 위한 '학습도약 계절학기'를 운영했다. 3학년과 복식학급인 4학년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1학기 동안 학생들이 가장 어려움을 느꼈던 수학 교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1학기 학습 내용을 복습하고 부족한 부분을 체계적으로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학습에만 그치지 않고 다양한 체험활동도 함께 진행돼 학습 동기 강화에도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에 포함된 활동은 MBTI 검사, 키링 만들기, 비즈블록 손선풍기 제작, 요리 체험 등으로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학습도약 계절학기를 통해 학생들은 1학기 수학 내용을 다시 한 번 점검하며 기초학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었다. 더불어 다양한 만들기와 요리 체험을 함께하면서 교우 관계도 더욱 돈독해지는 성과를 거뒀다.
참여 학생들은 "1학기 때 배웠던 수학 내용을 많이 잊어버렸는데 이 기회를 통해 다시 복습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공부뿐만 아니라 다양한 만들기 활동도 함께 해서 더욱 즐겁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재영 교장은 "방학은 학생들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줄이고 기초학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학습도약 계절학기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