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치매안심센터가 함양도서관과 협력해 오는 8월 11일부터 9월 8일까지 4주간 '우리들의 기억 책방'이라는 치매 인식개선 독서퀴즈 이벤트를 운영한다. 지역 주민이 도서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며 세대 간 공감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함양군 치매안심센터가 함양도서관과 함께 8월부터 9월까지 4주간 치매 인식개선 독서퀴즈 이벤트를 운영하며, 참여자 10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함양군 제공)
함양군 치매안심센터가 함양도서관과 함께 8월부터 9월까지 4주간 치매 인식개선 독서퀴즈 이벤트를 운영하며, 참여자 10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함양군 제공)

참여 대상은 함양군민 누구나 가능하다. 행사 기간 중 함양도서관을 방문해 별도로 마련된 치매 도서 코너에서 선정 도서를 읽은 뒤,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독서퀴즈에 응모하면 된다. 참여 방법이 간단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퀴즈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해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추첨 결과는 9월 10일(목) 개별 문자로 안내하며, 당첨자는 9월 11일(금)부터 9월 30일(수)까지 함양도서관을 방문해 기념품(텀블러)을 수령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독서퀴즈 이벤트가 군민들이 치매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책으로 기억을 잇고 세대를 연결하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치매안심센터(055-960-533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