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이 2026 증평인삼골축제 '보강천 숲속 오픈스테이지'에 참가할 버스커 20여 팀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은 8월 13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선발된 팀은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보강천 일원에서 열리는 축제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버스킹 공연을 펼친다.

증평군이 2026 증평인삼골축제 보강천 오픈스테이지에 참가할 버스커 20여 팀을 8월 13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 (증평군 제공)
증평군이 2026 증평인삼골축제 보강천 오픈스테이지에 참가할 버스커 20여 팀을 8월 13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 (증평군 제공)

모집 대상은 증평군을 비롯해 충북지역에서 활동하는 버스커와 예술인이다. 노래와 춤, 악기 연주, 마술, 풍선아트 등 야외에서 공연할 수 있는 분야라면 제한이 없으며,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참가자는 증평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참가신청서와 공연·소개·연습 영상 등 5분 이내 동영상 자료를 이메일(vhjk1145@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유튜브 링크로 대신할 수도 있다. 제출 마감은 8월 21일 오후 6시까지다.

증평군은 제출된 신청서와 공연 영상을 심사해 최종 참가팀을 선정하고, 선발 결과는 9월 1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문화관광과(043-835-4118)로 문의하면 된다.

증평군 관계자는 "보강천 오픈스테이지가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되고,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는 다양한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열정과 끼를 가진 버스커와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