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이 10일 군수 집무실에서 캘리그라피 작가 이동진의 재능기부 작품 전달식을 열었다. 전달된 작품은 민선 7기 군정의 방향과 지역발전에 대한 메시지를 손글씨로 표현한 것으로, 군민들이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캘리그라피의 감성으로 풀어냈다.

증평군이 이동진 작가로부터 민선 7기 군정 비전을 담은 캘리그라피 작품을 받아 향후 군정 홍보와 공공 콘텐츠에 활용하기로 했다. (증평군 제공)
증평군이 이동진 작가로부터 민선 7기 군정 비전을 담은 캘리그라피 작품을 받아 향후 군정 홍보와 공공 콘텐츠에 활용하기로 했다. (증평군 제공)

이동진 작가는 군민들과 군정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직접 작품을 제작해 기증했다. 작가는 "제가 가진 재능으로 지역과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품에 담긴 메시지가 군민들에게 잘 전달되고, 증평이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군은 전달받은 작품을 액자로 제작해 군수 집무실에 게시하는 한편, 향후 군정 홍보와 각종 공공 콘텐츠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이재영 군수는 "지역에 대한 애정으로 귀한 작품을 기부해 주신 이동진 작가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하고 힘 있는 캘리그라피 메시지처럼 군민과 함께 소통하며 증평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