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와 충북스마트쉼센터가 지난 8월 7일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메타버스·VR·AR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복이가득한지역아동센터의 아동·청소년 20여 명이 충북메타버스지원센터에서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했다.

충북도가 지난 8월 7일 메타버스지원센터에서 아동·청소년 20여 명을 대상으로 메타버스·VR·AR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충청북도 제공)
충북도가 지난 8월 7일 메타버스지원센터에서 아동·청소년 20여 명을 대상으로 메타버스·VR·AR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충청북도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메타버스,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디지털 신기술이 빠르게 확산하는 상황에서 아동·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프로그램은 이론교육과 실제 체험활동을 연계해 구성되었다.

먼저 '미래 디지털 세상 이야기'라는 주제로 메타버스, VR, AR 등 디지털 신기술의 개념과 특징을 아동들 눈높이에 맞춰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메타버스 환경에 직접 접속하고 VR·AR 콘텐츠를 체험하며 교육을 통해 배운 기술을 실제로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가상현실 속에서 여러 가지를 직접 체험해 본 것이 정말 신기했다"며 "미래에는 이런 기술이 더욱 많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 행복이가득한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새로운 디지털 환경과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즐겁게 배우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충북도와 충북스마트쉼센터는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아동·청소년들이 새로운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교육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충북스마트쉼센터는 현재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가정방문상담, 개인상담, 집단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이나 상담이 필요한 경우 충북스마트쉼센터(043-211-827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