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완 지방부이사관이 창녕군의 제43대 부군수로 취임했다. 창녕군은 7일 이 사실을 밝히며, 이 부군수가 성낙인 군수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했다. 취임 행사는 별도로 진행하지 않았다.

이도완 부군수는 경남 창원시(마산) 출신으로 2003년 경상남도에 입도해 공직 경력을 쌓아왔다. 경상남도 교통물류과장, 한방항노화산업과장, 장애인복지과장, 행정과장, 대외협력담당관을 거쳤으며, 2020년에는 하동군 부군수를 역임했다. 이후 경상남도 보건의료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맡으며 업무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 부군수는 "창녕군 발전을 위해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현장중심의 소통 행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각종 현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