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합천군 삼가면 주민자치회(회장 하점길)가 4월 13일부터 진행한 바리스타 교실을 마무리했다. 이 교실의 가장 큰 성과는 참여 주민 전원이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시험에 합격한 것이다.

합천군 삼가면 주민자치회가 4월부터 5월까지 운영한 바리스타 교실 참여 주민들이 전원 2급 자격증에 합격했다. (합천군 제공)

약 5주에 걸친 이번 교육은 커피의 기본 이해를 바탕으로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스티밍, 음료 제조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참여 주민들은 전문 기술 습득은 물론 자격증 취득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둬, 취업과 창업의 가능성을 한층 넓혔다.

교육 과정 전반에 걸쳐 주민들 간의 소통과 교류도 활발히 이뤄졌다.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평생학습 분위기 조성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삼가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의 자기계발과 직무 역량강화에 기여했다고 보고 있다.

하점길 회장은 "이번 바리스타 교실은 주민들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자격증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와 평생학습 기회 확대에 힘쓰겠다"고 했다.

삼가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의 문화·교육 수요에 맞춘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