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오현정 의원이 지난 8일 화성시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축제' 화성 공연에 참석해 청소년 연주자들을 격려했다.

화성 청소년 교향악축제에 참석한 오현정 의원이 수상팀에 상장을 수여하며 청소년 연주자들을 격려했다. (경기도의회 제공)
화성 청소년 교향악축제에 참석한 오현정 의원이 수상팀에 상장을 수여하며 청소년 연주자들을 격려했다. (경기도의회 제공)

현장에는 오진택 도의원(건설교통위원회)도 함께 참석했다. 두 의원은 축제의 '개최지 도의회 자문위원'으로 선정돼 축제 성공적 개최와 화성시 청소년 문화예술 격상을 위한 자문 역할을 맡았으며, 현장을 직접 살폈다.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축제'는 경기도와 경기아트센터가 주최하고 한국음악협회 등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청소년 클래식 축제다. 경기도 내 주요 시·군을 순회하며 펼쳐지는 문화예술의 장으로, 미래 음악계를 이끌 청소년들이 기량을 펼치고 음악으로 소통하며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두 의원은 1시간 20여 분 동안 진행된 연주회를 끝까지 관람했다. 화음과 협동을 통해 멋진 무대를 선보인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공연 직후 열린 시상식에서 오현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무대 위에서 하나의 조화로운 화음을 만들어내기 위해 흘린 땀방울과 노력이 느껴져 가슴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며 연주를 완성해 낸 오늘 경험은 여러분이 성장하는 데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 의원은 우수한 연주를 선보인 수상팀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하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청소년들의 무한한 이상과 꿈을 응원하고,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역 청소년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문화예술 교육 환경 및 지원 기반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11회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축제는 8월 1일부터 9월 5일까지 도내 6개 시·군(군포, 화성, 안산, 이천, 고양, 수원)에서 이어진다. 지역 청소년 연주단체들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도민들에게는 고품격 클래식 공연 관람의 기회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