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이 13일 자원봉사센터에서 폭염특보 발효에 대응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간담회를 열었다. 실외 사업단 참여자 1,500여 명을 포함해 총 3,011명의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폭염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이번 간담회는 폭염에 따른 사업 운영 관련 주요 변경사항과 폭염 단계별 조치사항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무더위 속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창녕군은 폭염 대비를 위해 사전에 노력해 왔다. 지난 5월 26일에는 '폭염대응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선제적으로 수립했으며, 폭염특보 발효 전부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수시로 소통하며 준비해 왔다. 이는 현장 실무자들이 예상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려는 조치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일선 수행기관이 폭염기 안전 지침을 다시 한번 숙지하고 철저히 이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행정에서도 현장의 어르신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을 해치지 않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