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지난 7월 13일과 14일 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 '활력충전·건강충전'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의약 기반 영양교육과 건강 음식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힐링 교육은 한의약적 건강관리를 바탕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것이었다.

외부 강사 이시연 대표가 진행한 영양특강에서는 관절염 관리와 갱년기 예방에 도움이 되는 사상체질별 건강관리법과 약초 정보가 소개됐다.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자신의 체질에 맞는 건강관리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
강의 후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식재료를 손질해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오리훈제카나페' 건강식을 만드는 실습 체험을 진행했다. 손으로 직접 음식을 준비하며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한 식단 구성 방법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한 참여자는 "자신의 체질을 알아보고 직접 건강식을 만들어보면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단 관리 방법을 배워 매우 유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특강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운동뿐만 아니라 영양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하여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