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청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공무관 기간제근로자 1명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된 인력은 오는 8월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약 11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인천 영종구청이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환경공무관 기간제근로자 1명을 8월부터 내년 6월까지 채용하며 7월 16일까지 지원을 받는다. (영종구 제공)

이번 채용은 영종구 관내 환경미화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에게 한층 더 정돈된 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채용된 인력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돼 가로 청소, 환경미화 등 현장 업무를 전담해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응시 자격은 인천시에 주소지를 둔 19세 이상의 신체 건강한 주민이다. 다만 업무의 특수성을 고려해 운전면허를 소지해야 하는데, 원동기와 2종 소형은 제외된다. 응시를 희망하는 사람은 지원서 등 제출 서류를 작성해 오는 7월 16일(목)까지 영종구청 자원순환과로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 양식, 채용 조건, 시험 일정 등 더 자세한 사항은 영종구청 누리집(www.yeongjong.go.kr)의 채용정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종구 관계자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영종구를 만들기 위해 책임감 있게 근무할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