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가 구민의 건강 증진과 체육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생활체육교실 참여자 144명을 모집한다. 파크골프, 볼링, 자전거, 인라인스케이트 등 4개 종목을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동작구가 파크골프, 볼링, 자전거, 인라인스케이트 등 4개 종목의 생활체육교실 참여자 144명을 모집한다. (동작구 제공)
동작구가 파크골프, 볼링, 자전거, 인라인스케이트 등 4개 종목의 생활체육교실 참여자 144명을 모집한다. (동작구 제공)

신청은 오늘(10일) 낮 12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동작구청 누리집의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받는다. 모집 인원을 초과하면 추첨으로 최종 선정자를 정하며, 24일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어르신들을 위한 파크골프는 동작파크골프장에서 목요일·금요일 오후 2시와 금요일 오후 4시 등 3개 반(반별 30명)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총 90명을 모집한다. 볼링은 한숲볼링장에서 매주 월·수·금 오전 10시~11시에 24명이 수강할 수 있다. 자전거와 인라인스케이트는 노들나루공원에서 진행되는데, 자전거는 월·수·금 오전 10시~12시에 15명을, 인라인스케이트는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월·목 오후 3시~5시에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문 생활체육지도사의 지도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볼링 등 일부 종목은 장비 대여료가 발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체육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동작구는 반기별 수강생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2027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구청장은 "이번 생활체육교실을 통해 구민들이 부담 없이 운동을 즐기며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