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금산국제오픈태권도대회 개막식이 8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열렸다. 문정우 금산군수, 이병도 충남교육감, 윤웅석 국기원장, 진종재 대전엠비시(MBC) 사장 등 주요 내외빈과 선수단이 참석했다.

제11회 금산국제오픈태권도대회 개막식이 8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열렸다. (금산군 제공)
제11회 금산국제오픈태권도대회 개막식이 8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열렸다. (금산군 제공)

개막식은 개회 선언으로 시작해 유공자 시상, 문정우 군수의 환영사, 진종재 사장의 격려사, 윤웅석 국기원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충청남도태권도시범공연단의 시범 공연과 기념 촬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제11회 금산국제오픈태권도대회는 대전엠비시(MBC)와 충남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사)대전엠비시(MBC)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있다. 8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진행 중이며 전 세계 33개국에서 선수 및 관계자 2200여 명이 참가하고 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금산을 찾은 국내외 태권도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기량을 펼치는 장이 되고 금산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