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드림스타트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하여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종합 관리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사례관리 대상 아동이 있는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연락해 안부를 확인하고, 냉방 시설 상황을 세심하게 점검하는 한편 폭염 취약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

창녕군드림스타트가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방문 및 전화 상담, 냉방용품 지원 등 맞춤형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드림스타트가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방문 및 전화 상담, 냉방용품 지원 등 맞춤형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아동통합사례관리사들은 충분한 수분 섭취의 중요성과 무더위 시간대 외출 자제, 냉방기기 안전 사용법, 온열질환 예방수칙 등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집중 안내하고 있다. 특히 냉방 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삼아 선풍기와 쿨토시 등 냉방용품을 직접 제공함으로써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도록 돕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폭염이 장기화할수록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사례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