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이 디지털 환경에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해 '디지털&AI 첫걸음 교실'을 운영한다. 8월 20일부터 9월 17일까지 스마트폰 조작, 키오스크 체험, AI 활용 등을 배우는 5회 교육으로, 함양군 거주 만 65세 이상 어르신 10명을 모집한다.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이 어르신들을 위해 스마트폰과 AI 활용법을 배우는 디지털 교실을 개설한다. (함양군 제공)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이 어르신들을 위해 스마트폰과 AI 활용법을 배우는 디지털 교실을 개설한다. (함양군 제공)

이번 교육은 주 1회씩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폰 기본 조작법부터 시작해 멀티 키오스크 체험, 최근 주목받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등이다. 복지관은 어르신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사회에서 정보 격차를 줄이고 편리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신청 기간은 8월 12일부터 19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한 후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관계자는 "디지털 사회로의 전환 속에서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당당하게 일상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그동안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사용에 두려움을 느끼셨던 관내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055-960-6731, 673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