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이 7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양평 관내 공립학교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급식, 시설관리 등 현업업무에 종사하는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은 양평도서관 다목적실과 물빛극장에서 사흘간 진행됐다. 7월 29일과 8월 5일은 다목적실에서, 8월 6일은 물빛극장에서 각각 열렸다. 교육 내용은 현장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에 관한 사항,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및 운동법,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마음 건강, 근로자 맞춤형 건강관리 방안 등을 다뤘다.
양평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이 현장 종사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교육장은 "현장에서 애쓰시는 종사자분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재해 대응 역량을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학교 현장 곳곳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가 굳건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뜻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양평교육지원청은 "근로자분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세심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