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6월 5일부터 한 달간 '2026 남해 여름휴가맞이 숙박대전'을 개최한다. 원스톱관광플랫폼 '낭만남해'를 통해 10만 원 이상 숙박 결제 시 7만 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본격적인 여름휴가 수요가 시작되는 시점에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남해를 찾는 관광객들의 숙박비 부담을 크게 덜어주는 것이 목표다. 할인쿠폰은 낭만남해 플랫폼에 입점한 관내 숙박업체 상품을 대상으로 하며, 플랫폼을 통해 직접 발급받을 수 있다. 자세한 발급 및 사용 방법은 네이버에서 '낭만남해' 검색 후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하면 된다.
남해군은 숙박할인 이벤트와 함께 SNS 참여형 이벤트도 병행한다. 낭만남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해 사투리 댓글 이벤트를 실시하며, 당첨자에게는 10만 원권 숙박쿠폰을 제공한다. 이벤트 세부 내용은 6월 8일 공식 SNS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 사투리 댓글 이벤트는 남해의 정겨운 지역색을 널리 알리기 위한 기획으로, 관광객들의 참여를 통해 남해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전략이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숙박대전은 여름휴가철 남해를 찾는 관광객들의 숙박비 부담을 줄이고, 관내 숙박업체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고 밝혔다. 그는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 남해에서 머무는 여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낭만남해 플랫폼을 중심으로 실속 있는 관광 혜택과 참여형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로 관광객들이 숙박비 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남해 내 숙박업체들의 예약 활성화와 지역 관광소비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여름휴가를 남해에서 계획 중인 관광객이라면 6월 5일부터 시작되는 이 기간에 낭만남해 플랫폼을 방문해 할인 혜택을 활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