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전주로타리클럽과 우리소방이 무주군에 LED 독서등 64개를 기부했다. 총 3백만 원 상당의 이번 기부는 학업과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학교 밖 청소년 등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마음 속에 '희망의 빛'을 심어주고 싶다는 후원자들의 뜻에 따른 것이다.

국제로타리 3670지구 서전주로타리클럽은 2백만 원, 우리소방은 1백만 원 상당을 각각 기탁했다. 후원자들은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청소년들이 학업과 자립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다는 뜻을 담았다.
전달식에는 서전주로타리클럽 최대수 회장을 비롯해 권현호 부회장, 김갑배 이사가 참석했다. 최대수 회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비롯해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고 있는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 가는 데 희망을 주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