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철암동행정복지센터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태백시 철암동 쇠바우골탄광문화장터에서 '제7회 철암 쇠바우골 별밤 음악회'를 개최한다. '별빛 아래, 흥겨운 음악으로 하나 되는 밤'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추억의 가요와 함께 다채로운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태백시 철암동에서 8월 15~16일 제7회 철암 쇠바우골 별밤 음악회를 개최하며 추억의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강원 태백시 제공)
태백시 철암동에서 8월 15~16일 제7회 철암 쇠바우골 별밤 음악회를 개최하며 추억의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강원 태백시 제공)

첫째 날인 15일 오후 6시부터는 지역 공연팀의 색소폰, 난타, 해금, 댄스 공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강토, 밴드 태백산맥, 양문흠, 이은하 등 가수들이 무대에 오른다. 16일에는 오후 6시부터 포이즌, 백프로, DJ 라라의 공연과 디제잉이 이어진다. 초청 가수들은 추억의 음악을 중심으로 관객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철암빙고 게임과 추억의 뮤직비디오 감상 프로그램이 준비되며, 먹거리 부스에서는 단풍빵과 메이플 팝콘 등 특색 있는 음식을 판매한다.

김경순 철암동장은 "철암의 역사와 문화를 배경으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음악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철암에서 즐거운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는 철암동행정복지센터(033-550-260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