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가 지역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이달의 탄소중립 실천기관’ 5월 기관으로 거제대학교를 선정했다.

시는 8일 거제대학교를 찾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홍보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거제대학교는 탄소중립포인트제 활성화와 교내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거제대학교 내 카페 일원에서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홍보부스도 운영됐다. 홍보부스에서는 탄소중립의 필요성과 일상 속 탄소 감축 방법을 안내하고 탄소중립포인트제 현장 가입 접수도 함께 진행했다.

거제시는 앞서 3월 NH농협 거제시지부, 4월 한국전력공사 거제지사를 이달의 실천기관으로 선정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조성에 나서 왔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지역 기관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이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관심을 갖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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