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방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4)이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정책 마련과 공공의료 체계 강화를 강조했다. 제392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첫 업무보고에서 출산·양육 지원정책과 복지정보 접근성, 고령사회 대응 등을 점검하며 "모두가 체감하는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방미숙 의원이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정책 마련을 강조하며 취약계층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방미숙 의원이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정책 마련을 강조하며 취약계층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의회 제공)

하남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방 의원은 오랜 기간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을 추진해 왔다.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비롯해 입양가정 지원, 청각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장애인 보조기기 수리비 지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제도 개선에 꾸준히 힘써왔다. 또한 주민의 삶과 직결되는 정책을 발굴하고 제도화하는 데 앞장서 왔다.

이번 업무보고에서 방 의원은 저출생과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출산·양육 지원정책의 실효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현황과 분만취약지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의 추진 실적 및 성과를 살피며, 지역에 관계없이 안전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 임산부의 의료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의 효과와 지속가능성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복지서비스의 사각지대 해소도 강조했다. 방 의원은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의 추진 현황과 운영 성과를 점검하며, 정보 부족으로 필요한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맞춤형 복지정보 제공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급속한 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치매 환자 돌봄서비스 확대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복지 증진의 중요성도 함께 살폈다.

방 의원은 "복지는 선택이 아닌 1,420만 경기도민 모두의 기본권"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정책의 실효성을 꼼꼼히 살피고, 아이부터 어르신, 장애인, 국가유공자까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