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구청장 김동욱)가 지역 내 민간 복지기관 종사자들의 현장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통합돌봄지원사업 민간 복지기관 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6월 23일부터 7월 13일까지 진행됐다.

도봉구가 민간 복지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지원사업 교육을 실시해 현장 실무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봉구 제공)

이번 교육에 참여한 기관은 쌍문·창동 권역 민간 복지기관,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어르신복지관, 노인복지기관, 지역자활센터, 시니어클럽 등이었다. 각 기관의 사회복지사들이 함께 참여해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 과정은 통합돌봄지원사업의 전반적인 내용을 폭넓게 다뤘다. 통합돌봄지원사업의 주요 정책과 업무 절차부터 도봉구의 추진 방향, 민·관 협력체계 구축 현황까지 교육 대상자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담았다. 특히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방법과 통합지원회의 운영 방식, 도봉형 통합돌봄 서비스의 특징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도봉구 통합돌봄팀 실무자들이 그동안의 현장 경험과 실제 사례를 공유했으며, 이는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도봉구 관계자는 "민간 복지기관 종사자들의 실무역량을 계속해서 높여나가기 위해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