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지난 14일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에 삼계탕 100인분을 전달했다.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한 봉사활동이다.

삼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지난 14일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기를 바라며 경로당과 취약계층에 삼계탕 100인분을 전달했다. (남해군 제공)

협의회 회원들은 13~14일 이틀에 걸쳐 삼동다락 생활문화센터 공동체 부엌에서 삼계탕을 직접 조리했다. 협의회장 한수찬, 부녀회장 김홍순을 중심으로 한 회원들이 정성을 들여 음식을 준비하고 대상지까지 직접 전달하며 배려의 손길을 실천했다.

삼동면새마을부녀회 김홍순 회장은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무사히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정성껏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삼계탕을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상태와 영양상태도 확인하고,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어디에 있는지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