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합창단이 신규 단원 5명과 안무자 1명을 채용했다. 총 102명의 지원자 중 공개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 이들은 8월 1일부터 기존 단원들과 함께 활동을 시작한다. 이로써 합창단의 규모는 총 45명으로 확대된다.

양산시립합창단이 신규 단원 5명과 안무자 1명을 채용해 총 45명 규모로 확대하고 하반기 찾아가는 음악회와 송년음악회 등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한다. (양산시 제공)
양산시립합창단이 신규 단원 5명과 안무자 1명을 채용해 총 45명 규모로 확대하고 하반기 찾아가는 음악회와 송년음악회 등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한다. (양산시 제공)

양산시립합창단은 2004년 3월 창단 이후 2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04년 3월 창단한 이래 정기공연과 찾아가는 음악회, 지역 주요 행사 등 다양한 무대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왔다. 이번 신규 단원 채용은 결원 충원과 함께 안정적인 공연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결정이다.

하반기 주요 공연 일정은 다채롭게 구성됐다. 9월부터는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시작해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며 합창의 즐거움을 전한다. 동시에 합창 공연 접근이 어려운 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나눔음악회'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10월에는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와 문화적 감수성 함양을 위해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마련한다. 또한 삽량문화축전과 국화축제 등 지역의 대표 행사 무대에 참여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축제의 감동과 함께 수준 높은 합창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연말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정기공연인 '송년음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합창단은 다채로운 합창곡과 완성도 높은 무대로 시민들과 뜻깊은 연말을 함께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신규 단원 채용으로 합창단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이 마련된 만큼 더욱 수준 높고 풍성한 공연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산시립합창단의 음악이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하반기 공연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