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의회가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12일간 제361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기에서는 아동의료비 본인부담 상한제 지원 조례안을 포함해 총 18개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제천시의회가 아동의료비 본인부담 상한제 조례안을 포함한 18개 안건을 심의하기 위해 제361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제천시의회 제공)
제천시의회가 아동의료비 본인부담 상한제 조례안을 포함한 18개 안건을 심의하기 위해 제361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제천시의회 제공)

주목할 안건은 허찬영 의원이 발의한 아동의료비 상한제 조례안이다.

이번 임시회는 9월 1일부터 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가 조례안과 일반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나눠 검토한다. 9월 10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각 위원회의 심사 결과를 종합 심의하고, 1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 안건들을 최종 의결한다. 제천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및 일반안 15건과 함께 기금운용계획변경안도 심사 대상에 포함된다.

특히 이번 추경 심사는 제358회 임시회에서 새로 구성된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첫 번째 예산 심사다. 위원장 김진환, 부위원장 신동윤을 비롯한 위원들이 추가경정예산의 효율성과 집행 적정성을 심도 있게 검토할 계획이다. 이성진 의장은 개회사에서 "추가경정예산안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들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본회의와 각 상임위원회의 안건 심사 활동은 제천시의회 인터넷방송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