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새마을회(회장 이경덕)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2박 3일간 '2026년 모범새마을지도자 국내 연수'를 실시했다. 모범새마을지도자 37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새마을운동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천시새마을회 모범지도자들이 제주도 연수에서 서귀포삼다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활필수품 등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사천시 제공)

이번 연수의 하이라이트는 서귀포시에 위치한 서귀포삼다종합사회복지관 방문이었다. 사천시새마을회는 복지관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자원봉사 활동, 나눔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사천시새마을회 일행은 협약 체결 후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해 생활필수품 등 후원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사천시새마을회 관계자는 "이번 국내연수는 선진사례를 배우는 것은 물론 지역 간 상생협력과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전국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시새마을회는 환경보전, 생명존중, 자원재활용, 이웃사랑 실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