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경남관광기념품점은 7일 경상남도청에서 가정의 달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을 앞두고 도청 직원에게 지역 관광기념품과 선물용 상품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출근 시간대 도청 본청 주요 출입구에서 홍보물을 배부했다. 홍보물에는 경남 캐릭터 상품, 지역 특산품, 건강상품, 전통주 등 선물용 상품 정보와 부서 단위 대량 구매 할인 혜택이 담겼다.
경남관광기념품점은 창원컨벤션센터 1층에 있으며 도내 18개 시군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생활용품 등 1,130여 종을 판매하고 있다. 재단은 공공 부문의 우선 구매를 독려해 지역 제품 소비와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이 도청 공직자에게 경남 기념품을 새롭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공공기관 수요가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로 이어지도록 현장 중심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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