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넓히기 위해 추진해 온 기업 연계 공급사업을 4년 연속 확대하고 있다.
거제시는 2023년부터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 웰리브 등에 지역 농산물을 꾸준히 공급하며 유통 기반을 다져 왔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5월에는 삼성중공업에 장목 양파 10톤을 납품하는 등 공급 물량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이 같은 기업 연계 공급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 판로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일회성 납품을 넘어 지역 농가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형 수요처와의 협력은 지역 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유통 구조를 만드는 기반이 되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2023년부터 이어온 공급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납품 물량을 확대하고 참여 농가도 점차 늘려갈 계획”이라며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앞으로 공공·민간 급식시장과의 연계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기반을 넓히고 지속 가능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 본 기사는 편집자가 AI 기술을 활용하여 데스킹한 콘텐츠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