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폭염특보가 지속됨에 따라 지난 6일 소이면 내 무더위쉼터 6곳과 연장 운영 지정 경로당 1곳을 방문해 공용 양우산 40개를 전달했다. 폭염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조치다.

이번 지원은 2026년 수호천사연합모금 사업으로 마련됐다. 공용 양우산은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공동으로 사용한 후 제자리에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폭염 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김호영 소이면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들은 현장에서 양우산을 직접 전달하고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함께 무더위쉼터 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이용 중인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도 살펴봤다.
김호영 소이면장은 "공용 양우산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