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추석 연휴와 10월 축제 기간을 앞두고 10월 1일 오전 9시부터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173억5000만 원어치를 13% 할인율로 발행한다. 당초 7%였던 할인율을 13%로 높여 체감 혜택을 키웠다. 9월 이후 추가 발행만 372억 원이다. 올해 총 발행 규모는 계획 600억 원에서 972억8000만 원으로 늘어난다.

진주시는 추석 연휴 및 10월 축제를 맞이하여 10월 1일부터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173억 5000만 원을 13% 할인율로 발행한다.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추석 연휴 및 10월 축제를 맞이하여 10월 1일부터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173억 5000만 원을 13% 할인율로 발행한다. (진주시 제공)

혜택은 두 갈래다. 먼저 구매 단계에서 13% 선할인이다. 여기에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는 1인당 매월 30만 원 사용분에 대해 5%를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최대 18% 절감 효과다. 구매 한도는 기존 월 20만 원에서 월 30만 원으로 한시 상향됐다.

사용처는 넓다. 관내 제로페이 모바일 가맹점 약 1만6600곳, 지류 가맹점 3500곳에서 결제할 수 있다. 가맹점은 제로페이 앱과 진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진주드림’에서도 결제가 가능해 추석 대비 농특산물 구매에 바로 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상품권 사용으로 추석연휴 및 10월 축제기간 동안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소비촉진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면서 “진주시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진주드림’에서도 진주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으니 추석 대비 농특산물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안내와 공지는 진주시청 누리집(분야별정보>생활정보>진주사랑상품권>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