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대병면은 15일 오전 11시 면사무소에서 7월 이장회의를 열고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인사이동 후 처음 개최되는 이장회의로, 주요 행정 현안과 지역 현황을 함께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합천군 대병면이 15일 이장회의를 열고 군정 주요 시책과 여름철 재난 예방 등을 논의하며 청렴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합천군 제공)
합천군 대병면이 15일 이장회의를 열고 군정 주요 시책과 여름철 재난 예방 등을 논의하며 청렴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합천군 제공)

이날 회의는 군정의 주요 시책과 면정 현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여름철 폭염 대응과 각종 재난 예방 활동 등 시급한 행정 과제들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을 검토하며 대병면의 주요 정책 방향을 재확인했다.

회의와 함께 청렴 캠페인도 병행됐다. 화종영 면장과 참석자들은 청렴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지역사회에 청렴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실천 의지를 다졌다. 화 면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주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청렴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박창수 대병면 이장협의회장은 "대병면 이장협의회는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면정 현안은 물론 청렴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해 살기 좋은 대병면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대병면은 앞으로도 청렴문화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