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이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8월 27일부터 9월 18일까지 '한의약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강화군이 8월 27일부터 9월 18일까지 매주 목금 한의약 건강강좌와 기공체조로 구성된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강화군 제공)
강화군이 8월 27일부터 9월 18일까지 매주 목금 한의약 건강강좌와 기공체조로 구성된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강화군 제공)

건강교실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걸쳐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목요일에는 한의약 건강강좌가 열리며, 한의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중풍과 치매, 암 예방 및 회복을 위한 한의약 건강관리, 관절 건강과 통증관리, 한의약을 활용한 건강한 식생활 등이 강의 내용에 포함된다. 강좌는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금요일에는 전문강사의 기공체조 수업이 마련된다. 기공체조는 신체활동을 늘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건강증진센터 2층 강당에서 운영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건강교실이 주민들이 한의약 건강관리 방법을 쉽게 이해하고, 건강운동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증진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강화군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032-930-4035)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