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200명이 지난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평시네마에서 영화 관람을 통해 일상에서의 피로를 풀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평군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고 양평군이 후원한 이 행사는 '2026 양평군어린이집연합회 교사 힐링-무비데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됐으며, 보육교직원 처우개선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성장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지역 영화관인 양평시네마를 활용함으로써 보육교직원 지원과 동시에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려는 의도도 담았다.
행사에 참석한 전진선 양평군수는 "보육교직원 여러분은 아이들의 성장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며 큰 책임을 다하고 계신다"며 "오늘 이 시간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한 마음으로 쉼을 누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선미 양평군어린이집연합회장도 "아이들을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애써주시는 선생님들께 늘 감사하다"며 "이 자리가 서로의 수고를 다독이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