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고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천동마을 둑방길 일원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가꾸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찾을 수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천동마을 둑방길 주변을 정비하고 코스모스 식재를 위한 정지 작업, 즉 땅 고르기를 진행했다. 향후 파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여건을 정돈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고현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천동마을 둑방길 일원에 코스모스를 파종하고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마을 경관을 조성하고 생활권 주변의 환경 개선 효과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박주숙 고현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을 가꾸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고현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공동체가 참여하는 환경정비와 경관 개선 활동을 통해 주민 주도형 마을 관리 기반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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