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논산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열고 아동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한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논산시가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아동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논산시 제공)
논산시가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아동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논산시 제공)

회의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2026년 아동 관련 주요 추진사업 내용과 2025년 아동정책 제안 추진 현황을 보고한 뒤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논산시는 2024년 12월 12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아동 친화적인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시의 의지를 국제 수준에서 인정받은 것이다. 시는 이러한 인증을 기반으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아동 관련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있다.

시는 위원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실질적인 시정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아동의 권리 증진과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백성현 시장은 "아동친화도시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때 완성된다"며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